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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클래식 오픈 소통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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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픈을 하고 가볍게 해봤습니다.
정말로 예전에 것들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과거에 느꼈던 감정을 느낄 수 았었습니다.

확실히 최근까지도 기존 바람의나라를 해온지라 불편한 부분이 좀 느껴지긴 했지만
이러한 불편함이 곧 클래식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 불편함이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예전 생각들이 많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처음 접한 사람들에게는 불편함과 어려움이
더 크게 작용하겠지만 대부분 어릴 때 추억을 가지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불편함과 어려움이 좋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기존의 바람의나라는 그러한 불편함과 어려움들을 많이 개선하고 추가해서 발전한 것인데
과거에 하다만 사람들은 현재 바람의나라는 완전 다른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달라도 너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바람의나라를 워낙에 좋아하는지라 큰 상관은 없지만 주변 친구들은 예전 바람의나라를 많이들 이야기합니다.

확실히 현재의 바람의나라는 사실상 그룹사냥을 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솔플이 다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이 바람의나라 클래식은 그룹사냥의 필요성이 너무나도 절실하고 필요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물론 도적이나 주술사는 좀 다른 이야기 일 수 있지만 어찌됐든 그룹사냥을 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이것이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합니다. 필요하고 서로 협력해야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소통을 하게 되고 이러한 부분이 맞물려서 더 큰 재미를 느끼게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자동사냥을 하고 혼자 솔플이 가능한 구조의 게임이 많다보니 이런 소통에 대한 부분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의 시대를 잘 반영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느낀점은 잠깐일지는 몰라도 사람들이 바람의나라 클래식을 찾는 것은 예전 추억들 그리고 소통의 목마름으로 바람의나라 클래식을 찾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인기가 급상승중인데 신규유입자분들도
늘어나서 인기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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